에이핑크

에이핑크 박초롱 스크린 데뷔작 '불량한 가족' 7월 개봉

Talon 2020. 5. 22. 08:40

2020.05.22.

걸그룹 에이핑크(Apink) 멤버 박초롱의 첫 주연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불량한 가족’이 7월 개봉을 확정했다.

박초롱과 배우 박원상, 도지한과 김다예 등의 신선한 조합이 돋보이는 ‘불량한 가족’(장재일 감독, ㈜발자국공장·㈜피투스 제작) 측은 21일 론칭 스틸을 공개했다.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다. 박초롱은 주인공 ‘유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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