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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오마이걸 유아, 7일 나란히 솔로 변신하는 95년생 동갑내기

Talon 2020. 9. 3. 10:10

2020.09.03.

1995년생 동갑내기 두 걸그룹 멤버가 같은 날 솔로로 데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핑크 김남주와 오마이걸 유아가 솔로 가수로 변신을 앞둔 주인공들이다.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와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오는 7일 나란히 솔로 가수로 신고식을 치른다.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들이 솔로 가수로서는 어떤 저력을 입증할지 기대를 모은다.

에이핑크 김남주는 7일 첫 싱글 '버드'를 발표한다. 싱글 '버드'에는 (여자)아이들 소연, 히트 작곡가 빈싼초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은 가운데, 싱글명과 동명 타이틀곡은 동양적 요소를 맡은 트랩 장르 곡으로 알려졌다. 중독성 넘치는 사운드에 자전적 메시지가 녹아 있다고 전해져, 에이핑크때와 또 다른 솔로 아티스트 김남주에 관심이 쏠린다.

2011년 데뷔한 에이핑크는 '러브', '미스터 츄' '노노노' '1도 없어' 등 다수 히트곡으로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덤더럼'으로 음원 차트까지 석권, 데뷔 9년 차에도 끄떡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김남주는 이러한 그룹 활동 외에도 연기, 뮤지컬, 예능 등 팔방미인 면모로 다양하게 활약해왔다. 그런 만큼, 그의 솔로 활동은 또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오마이걸 유아도 김남주와 같은 날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유아는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본 보야지'를 발표, 솔로 활동에 들어간다. 최근 '본 보야지'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유아는 '숲의 아이'를 암시하는 듯한 이미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유아는 오마이걸 멤버 중 첫 번째 솔로로 나서게 됐다. 데뷔 5년 만에 오마이걸 첫 솔로인 셈. 솔로 가수 유아는 오마이걸과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데뷔한 오마이걸은 '비밀정원', '다섯 번째 계절', '불꽃놀이' 등 차근차근 대세 걸그룹으로 성장했고, 최근 '살짝 설렜어'로 각종 차트에서 1위를 휩쓸어 최정상 걸그룹이 됐다.

유아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해 존재감을 나타냈는데 그가 솔로 가수로서는 어떤 돌풍을 일으킬지 큰 관심사다.

같은 날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1995년생 동갑내기다. 잠시 그룹을 떠나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동갑내기 김남주와 유아에 응원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이들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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