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12.11 리뷰 - 2020 APL WINTER SEASON

Talon 2020. 12. 12. 09:31

어제 있었던 2020 APL WINTER SEASON 경기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Day 2의 결과 보시죠.

확실히 페이즈 별 킬 포인트 차등 지급과 플레이어 언노운 룰로 인해서 초반부터 화끈하게 킬이 많이 나오는 경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싸움을 좋아하는 중국 팀들이 선전하는 그림이 많이 나왔네요. 그래도 그 와중에 젠지와 담원이 1치킨씩 가져가면서 자존심은 지켰습니다.

 

멀티 서클 게이밍은 에란겔에서 정말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룹 스테이지 4번의 에란겔 경기에서 3번이나 치킨을 가져가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2 페이즈에서 다수의 킬을 올리기보다는 운영 중심의 전략을 택했고 그게 2번의 치킨을 가져가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멀티 서클 게이밍과는 정반대의 게임 운영을 한 팀이 있었죠. 1일차에 이어서 SMG가 역시 또 화제의 팀이 되었습니다. 치킨 하나 없이 상위권에 등극하면서 난전의 최강자 타이틀을 달게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에란겔 경기에서 Day 1에 이어서 또다시 32점을 가져가면서 엄청난 킬 포인트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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