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3.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27)가 반전 매력으로 강렬한 개성의 미모를 뽐냈다.
서지수는 2일 인스타그램에 "냐옹"이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화려한 꽃무늬가 인상적인 끈소매 미니 원피스 차림의 서지수가 맨발로 의자 위에 편안하게 앉아 뒤를 돌아보는 사진이다. 서지수의 깊은 눈빛이 시선을 단숨에 강탈한다. 또 다른 사진에선 서지수의 시크한 표정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평소 러블리즈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청순한 매력과는 사뭇 다른 반전 매력이 전해진다. 네티즌들은 "치명적으로 아름다워" 등의 반응.
- 출처 :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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