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6.16 프리뷰 - APAC North 2021 - Stage 2

Talon 2021. 6. 16. 13:10

오늘 개막하는 APAC North 2021 - Stage 2 경기 프리뷰하겠습니다.

개막전 대진 보시죠.

대진별 프리뷰하겠습니다.

 

GUTS VS T1 : T1의 첫 상대는 일본의 GUTS입니다. 지난 스테이지 1에서 두 팀의 경기에서는 7-2로 GUTS가 완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APAC North 디비전 강팀 중의 하나인 GUTS를 상대로 T1이 얼마나 준비를 잘 해왔을지가 관건입니다. T1은 지난 스테이지1 전패의 충격으로 인해 Neilyo 선수와 Crazyboy 선수와 Fanxy 코치를 영입하였는데요. 이번 경기에서부터 그 효과가 나올지 기대해보겠습니다.

 

FAV VS TALON : 오늘 경기 2번째 한일전입니다. 지난 스테이지1에서 TALON이 7-1 압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일본 팀 중에서 제일 만만한 팀을 뽑으라 하면 FAV를 뽑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TALON은 비 시즌 기간 전력 보강을 선택하였는데요. 바로 saeyeora 선수의 영입이 있었습니다. 바로 출전할지는 미지수지만 TALON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기대해봐야겠네요.

 

C9 VS DK : 한국 팀 내전으로 치뤄지는 3경기입니다. 바로 최근 코리아 오픈에서 SGA에게 뼈아픈 패배를 기록한 두 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C9은 식스 인비테이셔널에서 높은 세계의 벽을 실감하고 오기도 했죠. C9에게도 많은 배움의 장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에 맞서는 담원 기아는 지난 스테이지1의 부진을 이겨내고자 비시즌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했을 텐데요. 하필 첫 상대부터 C9을 만나 쉽지 않은 경기이긴 하겠지만 적어도 쉽게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FNC VS CAG : 커리어로 보면 CAG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나, 지난 스테이지1에서 프나틱이 승리를 거둔 바 있기에 쉽게 예상되지 않는 매치업입니다. 실제로 프나틱이 한국과 일본 판인 APAC North에서 4위를 거둘 정도의 저력을 보여주었기에 이번 스테이지에서도 재밌는 경기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CAG는 C9과 마찬가지로 식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온 뒤 치루는 경기인지라 성장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프리뷰 마치고 내일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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