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디지털 카드 게임 '하스스톤: 불모의 땅'에 미니 세트 통곡의 동굴과 용병들의 이야기 새로운 챕터를 추가했다.
먼저 통곡의 동굴 미니 세트는 전설 등급 4종, 특급 등급 1종(각 2장씩), 희귀 등급 14종(각 2장씩), 일반 등급 16종(각 2장씩)의 총 35종, 66장의 카드들로 구성되며 4일부터 게임 내 상점 또는 웹 샵에서 1만 5000 배틀코인(PC 기준) 또는 2000골드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용병들의 이야기: 자이렐라가 적용됐다. 딸의 목숨을 구해 주겠다는 신비로운 목소리에 이끌려 빛나는 파편을 찾아 불모의 땅으로 나선 자이렐라의 이야기를 다룬다. 게이머는 순서대로 진행되는 1인 모험을 모두 완수하면 사제 정규 카드로만 구성된 사제 팩을 1개 받는다.
용병들의 이야기: 거프와 용병들의 이야기: 말퓨리온은 각각 오는 16일, 23일 적용될 예정이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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