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샌드박스의 원거리 딜러인 ‘킹콩’ 변정현이 챌린저스 팀(이하 CL 팀)으로 이동한다.
리브 샌드박스는 공식 소셜 네트워크 페이지 등을 통해 ‘킹콩’ 변정현이 서머 스플릿 5주차부터 CL 팀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샌드 다운의 이유로는 ‘CL팀 전력 보강 및 실전 무대 경험’을 들었다.
이로써 리브 샌드박스 CL 팀의 로스터는 8인 체제로 구성되며, 기존 원거리 딜러 ‘아이스’ 윤상훈과 함께 활동한다.
한편 1라운드 마지막 날인 5일, 리브 샌드박스 CL 팀은 1경기에 한화생명 e스포츠와 대결한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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