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오나라·미주, 미모 칭찬 난리났네..유재석 보면 진저리 칠 듯

Talon 2021. 9. 10. 11:40

2021.09.09.

배우 오나라와 러블리즈 미주가 서로의 미모를 칭찬했다.

오나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물 한잔 벌컥벌컥 마시고 정신차리고 씻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퇴근 후 집에 도착한 오나라가 메이크업을 지우기 전 자신의 미모를 셀카로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나라는 세월을 거스른 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오나라의 미모에 러블리즈 미주도 “하.. 진짜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라고 감탄했다. 이에 오나라는 “너만 하겠니 막냉아?”라고 화답했다. ‘식스센스2’ 오프닝에서 늘 하는 미모 칭찬이 SNS로도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나라는 현재 tvN ‘식스센스2’에 출연 중이다.

 

- 출처 : OSEN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