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분위기 탄 이영호, 선봉 출전으로 올킬 노린다!

Talon 2013. 5. 18. 09:26

이영호, 자유의 날개 첫 올킬 기록한 바 있어


군단의 심장 올킬 정조준!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KT가 '최종병기' 이영호를 앞세워 상위권 굳히기에 나섰다. 한동안 부진에 빠졌던 KT는 주성욱의 맹활약과 에이스인 이영호-김대엽의 승리를 묶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현시점에서 이영호의 활약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영호는 개인리그에서 아쉽게 탈락한 이후 최정상에서 멀어지는 듯 보였지만, 곧바로 삼성전자와의 대결에서 3킬을 쓸어 담았다. 그리고 자신에게 패배를 안겨줬던 이신형에게도 복수에 성공하면서 다승 1위로 복귀했다.

KT는 만약 이영호가 패한다 하더라도 아킬론황무지에 내놓을 수 있는 카드가 여럿 있다. 바로 김대엽과 주성욱이다. 아킬론황무지는 프로토스가 테란을 상대하기 좋은 전장이기 때문에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맞서는 EG-TL은 한이석으로 응수했다. 한이석은 프로리그 첫 데뷔전에서 인상 깊은 모습을 남겼으나, 패배를 거듭하면서 기대에 걸맞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다만 EG-TL에서 노리고 있는 점은 이영호의 테란전이다. 이영호는 예전부터 테란전을 회피하는 모습으로 다른 종족전에 비해 자신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과연 이영호가 군단의 심장에서 첫 올킬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한 가운데, EG-TL이 이영호를 꺾고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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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시즌 5R 3주차 1경기
◆ KT vs EG-TL
1세트 뉴커크재개발지구 이영호(테) vs 한이석(테)
2세트 아킬론황무지
3세트 코랄둥둥섬
4세트 나로스테이션SE
5세트 네오플래닛S
6세트 벨시르잔재
최종전 돌개바람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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