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코퍼레이션(대표 서경종)은 라이엇 코리아와 KeSPA가 e스포츠 선수 권익 보호를 위해 함께 만든 LCK 에이전트 제도에 맞춰 라우드 코퍼레이션의 에이전시 출범을 알렸다.
라우드코퍼레이션의라우드 코퍼레이션의 'SUPERGENT' 프로젝트는 'SUPER+AGENT'의 합성어로 소속 선수와 코치 한 명 한 명을 모두 영웅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함축한 것으로 라우드 코퍼레이션의 에이전시 출범 의미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단어다.
'SUPERGENT'는 선수단의 권익 보호와 더불어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법률 자문, 선수 이적, 세무관리, 회계관리 등 주변 제반사항들을 원웨이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발로란트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과 함께 할 예정이다.
라우드 코퍼레이션 관계자는 "LCK 에이전트 출범에 맞춰 선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 선수의 이익을 가장 우선시하는 SUPERGENT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우드코퍼레이션은 cvMax(김대호) 감독의 광동 프릭스 이적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프로게이머뿐만 아니라 발로란트, 오버워치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과 동행하고 있다.
- 출처 : MHN스포츠
반응형
'리그오브레전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롤드컵 결승전 오프닝 최상급 세리머니 퍼포먼스 예고 (0) | 2022.10.27 |
---|---|
2022 결승전, 전용준-이현우-강승현 미국 현지 해설 맡는다 [롤드컵] (0) | 2022.10.27 |
KeSPA 대학생 리더스 14기, 수료식 끝으로 활동 마무리 (0) | 2022.10.27 |
[롤드컵] 147일 만에 복수 성공한 T1 (0) | 2022.10.27 |
[롤드컵] DRX, LCK 팀 최초로 국제 대회 리버스 스윕 성공 (0) | 2022.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