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카페에서 만난 인형

2022.11.14.

에이핑크 손나은이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14일 지미추의 ‘추 카페 서울 (Choo Café)’측은 지미추 엠버서더 손나은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핑크색 공간 안에 블랙 의상을 입고 마치 인형 같은 자태를 뽐내며 차를 마시는 등 여러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끈다.

지난 10월 28일 공식 오픈 후 청담동에서 가장 ‘핫’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추 카페 서울’에는 손나은을 비롯해 이보영, 유선호, 기은세, 오마이걸 아린,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YG버츄얼 인플루언서 새나와 이안 등이 방문해 관심과 열기를 더했다. 지미추의 컨셉츄얼 카페 ‘추 카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공식 운영된다.

 

- 출처 :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