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킹겜’ 황성훈과 ‘제카’ 김건우와의 계약을 체결했다.
25일 한화생명은 공식 SNS를 통해 황성훈과 김건우를 영입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한화생명은 “2022년도 월드 챔피언십 우승 커리어의 두 선수와 함께 하게 됐다. 강한 교전 능력을 갖춘 킹겐과 다재다능한 슈퍼 플레이어 제카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두 선수의 입단을 환영했다.
원거리 딜러 포지션에 ‘바이퍼’ 박도현 영입을 통해 전력을 보강한 한화생명은, 탑과 미드 라인에 다시 한 번 최정상급의 선수들과의 계약을 성공시켰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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