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오피셜] 서밋-표식 영입한 팀 리퀴드, 2023년 로스터 완성

Talon 2022. 12. 3. 13:30

2022 롤드컵 진출 실패 후 선수 육성 기반의 리뉴얼을 선언했던 팀 리퀴드 혼다(이하 팀 리퀴드)가 빈자리를 모두 채우며 새 시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팀 리퀴드는 한국 시간으로 3일 오전 스티브 아르한셋 공동 구단주가 새 시즌을 시작할 로스터 명단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앞서 공개된 서포터 ‘코어장전’ 조용인과 미드 라이너 ‘해리’ 해리 강, 원거리 딜러 ‘연’ 션 성 외에 새롭게 합류하는 선수로 탑 라이너 ‘서밋’ 박우태와 정글러 ‘표식’ 홍창현이 발표됐다.

 

아르한셋 구단주는 먼저 박우태에 대해 ‘다이내믹한 챔피언 풀을 바탕으로 팀이 원할 때 탑 라인을 캐리 해주는 선수’라고 소개한 뒤 “이미 놀라운 결과물을 보여준 선수로 팀 리퀴드가 가진 구조화된 환경이 팀은 물론 선수 개인에게도 최고의 한 해가 될 수 있게 해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홍창현에 대해서도 “2022 시즌 세계 챔피언이 북미에 와서 우리 팀에 합류한다는 점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는 팀 동료들과 정말 잘 어울리고 즐겁게 경쟁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선수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챔피언 풀에서 공격성이 잘 드러난다.”며 ”라이엇이 제발 킨드레드의 성능을 하향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 외에도 영상에서는 장경환 감독과 함께 팀을 이끌 코치로 2017 시즌에 팀 리퀴드의 선수로도 활동했던 ‘레인오버’ 김의진 코치의 합류를 발표하며 그의 귀환을 환영했다.

한편 팀 리퀴드는 선수단이 월드컵 축구 대한민국 대 포르투갈의 경기를 시청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을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에 올려 두 선수의 합류 후 첫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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