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LCK] 5승 달성 한화생명 “이제는 증명할 때...꾸준함 보여줄 것"

Talon 2023. 2. 16. 12:00

농심 레드포스(이하 농심)와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서 체급을 바탕으로 완승을 거둔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가 2라운드에는 꾸준함을 보여주겠다 약속했다.

1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5주 1일차 2경기에서 한화생명이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최인규 감독과 '킹겐' 황성훈이 참여한 인터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Q1. 경기 승리에 대한 총평 부탁드린다.
최인규 감독: 연승이 깨진 만큼 분위기상 오늘 경기를 무조건 이겨야 했는데 승리로 마쳐서 다행이다.
‘킹겐’ 황성훈: 제 플레이에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Q2. 농심 전에 대한 준비나 경계한 부분이 있다면?
최인규 감독: 농심이 하단 쪽은 초반 드래곤 주도권을 생각해서 뽑는다고 생각을 했고 상단서는 '든든' 박근우 선수를 키플레이어로 생각해서 최대한 탑 쪽에서 캐리력이 있는 챔피언들을 준비해 견제하고자 했다. 그리고 상대가 싸움을 피하지 않다 보니 나중에 좋은 챔피언들을 바탕으로 후반 싸움을 확실히 이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Q3. 이번주에 패치 버전이 바뀌었다. 오늘 경기에 맞춰서 새롭게 해석하거나 재발견을 한 부분이 있나?
최인규 감독: 연습 시간이 짧은 것도 있었지만 챔피언이나 플레이를 봤을 때 패치로 크게 바뀌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Q4. 첫 질문에 스스로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이 아쉬던 것인가?
‘킹겐’ 황성훈: 불필요한 데스가 두 세트 모두 많이 나왔기에 스스로에 더 가혹해져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흐름은 잘 잡았다 생각해서 잘한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는 것 같다.

 

Q5. 1라운드를 총평하자면?
최인규 감독: 저희가 기대했던 성적은 아니지만 문제점을 빨리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최대한 보완하는 것에 집중했다. 이제 2라운드에는 저희가 졌던 팀들을 모두 이길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면 좋을 것 같다.
‘킹겐’ 황성훈: 저도 처음에 기대한 성적은 아니지만 패배를 통해 배운 점도 많다고 생각해서 2라운드 성적을 잘 내기 위한 밑거름이 됐다고 생각한다. 2라운드에는 훨씬 단단한 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Q6. 2라운드 분수령이 될 경기는?
최인규 감독: 후반부에 높은 등수의 팀들이 몰려 있는데 첫 경기부터 연승을 하며 흐름을 끊기지 않고 모든 팀들을 상대로 일정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킹겐’ 황성훈: 현재 T1이 가장 강력한 팀인 만큼 다시 한번 이기고 싶다.

 

Q7. 해설 위원들이 경기를 느리게 하는 템포의 팀이라 평가하며 후반 밸류 밴픽에 집중한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해설진의 평가에 동의하나? 만약 그렇다면 왜 그런 조합을 선호하는 것인가?
최인규 감독: 평가가 어느 정도 맞다고 생각하며 저희 팀의 장점이 미드 라이너와 원거리 딜러가 후반 캐리력이 높아서 밸류 픽을 선호하게 된 것 같다. 물론 그 과정서 미끄러져 보기도 했으니 다양성을 염두에 두고 여러 가지로 연습 중이다.

 

Q8. 이틀 뒤에 DRX와 2라운드 첫 경기를 치르는데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최인규 감독: 오늘 DRX의 경기를 봤을 때 과감하고 초반에 극단적인 조합까지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상대의 초반 변수를 억제하는 쪽으로 준비해야 할 것 같다.
‘킹겐’ 황성훈: 팀 스타일을 봤을 때 과감한 시도를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이를 막아낸다면 안정적 상황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Q9. 마지막 한 마디를 부탁드린다.
최인규 감독: 1라운드에 조금 아쉬운 성적이 나왔는데 2라운드부터는 더 강한 모습으로 찾아오겠다.
‘킹겐’ 황성훈: 1라운드에 기복이 있는 경기력이었지만 그 과정을 거치며 일정한 경기력을 보여드릴 밑거름이 되었다 생각한다. 2라운드에는 꾸준히 강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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