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x 레전드

한국 팀 리젝트 위니티, 에이펙스 레전드 2024 첫 플레이오프 우승

Talon 2024. 5. 7. 19:00

한국 선수들로 구성된 리젝트 위니티 팀이 에이펙스 레전드의 2024 시즌 프로 대회 첫 스플릿의 플레이오프의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오블리’ 임정현, ‘카론페’ 이민혁, ‘상준’ 한상준, 김건호 코치 등으로 구성된 한국 팀 리젝트 위니티는 지난 5일(현지 시간, 한국 시간 기준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게일런 센터에서 막을 내린 ‘에이펙스 레전드 글로벌 시리즈 2024 스플릿 플레이오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프나틱에 이어 APAC 노스 지구 2위에 올라 키노트로프 게이밍, 리들, 하오, 크레이지 라쿤, 요코야리, 노셉션 등과 함께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리젝트 위니티는 B조에 속해 그룹 스테이지를 공동 5위, 브래킷 스테이지 상위 2위의 성적으로 파이널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어 파이널에서도 2라운드에 9킬 챔피언, 5라운드에 5킬 2위 등을 기록하며 다크제로 e스포츠와 함께 5번째 경기 만에 우승 자격을 차지했다. 이어 6라운드 11위, 7라운드 8위에 올랐던 리젝트 위니티는 8번째 라운드에 클라우드9, 세레니티, 키노트로프 게이밍 등을 제치고 두 번째 챔피언에 올라 첫 스플릿 최강 팀의 자리에 올랐다.

우승 확정 후 인터뷰에서 임정현은 “겸손하게 이야기하고 싶지만 지금의 최고는 바로 우리다.”라고 선언한 뒤 “APAC 노스 지구가 다소 과소평가 받고 있지만 올해의 주인공은 APAC 노스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플레이오프 MVP로 선정된 한상준도 “팀원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며 팀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우승으로 리젝트 위니티는 30만 달러의 우승 상금과 플레이오프 포인트 500점을 획득했으며, 2위는 다크제로 e스포츠, 3위는 프나틱, 4위는 낫 모이스트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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