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노라조 조빈, 광주FC 후원 모금… 2일만에 1700만원 돌파

Talon 2025. 7. 18. 18:10

노라조 맴버이자 광주FC 홍보대사인 가수 조빈이 팀을 위한 후원금 모금에 앞장섰다.

지난 16일 '광주를 위한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원금 모금 소식을 전했다. 홍보대사로 나선 조빈은 "광주는 여러 가지 상황만 잘 받쳐준다면 리그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큰 결과를 낼 것이라 생각한다"며 "모금된 금액은 투명하게 잘 모아서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을 확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구단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조빈은 홈, 원정경기를 따라다니거나 직접 응원가를 만드는 등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해당 후원계좌는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지난 17일 밤 9시 30분 기준 1700만원이 모였다. 모금주인 광주를 위한 사람들은 "많은 관심 속 135분의 마음이 모여 1700만원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사와 법무사를 통해 사단 법인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며 "2~3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2024-25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에 오르며 화제는 성과를 올렸다. 시민 구단 광주의 돌풍은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 출처 :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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