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윤도영 선수입니다~!

2024년 1월 11일, 만 18세에 K리그 1의 대전 하나 시티즌과 준프로 계약을 맺으며 프로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B팀에서 주로 활동했습니다. 14라운드 울산 원정 경기에서 정광석 감독 대행의 지휘 아래 17세 6개월 27일의 나이로 프로 데뷔전에 선발 출전했으며, 백자건의 구단 최연소 출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1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65분 박스 안쪽으로 치고 들어가는 돌파로 상대의 반칙을 유도해내 페널티킥을 획득했습니다. 8월 16일 프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9라운드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 1분도 되지 않아 K리그1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이 골로 17세 10개월 4일의 나이로 득점하며, 구단 최연소 득점자이자 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1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습니다. 해외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재능이라 평가받았고, 시즌이 끝나가는 10월에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시즌 K리그1 19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2025 시즌 K리그1 12경기 3도움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작년 시즌만큼 번뜩이는 오프 더 볼 움직임이나 드리블 템포, 탈압박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 채 부족한 피지컬, 좁은 시야와 슈팅 시 심한 왼발 의존도라는 단점이 두드러지면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21일,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로 이적하여 19번째 한국인 프리미어 리거가 되었습니다. 일단 아무리 윤도영 선수가 한국의 특급 유망주라 해도 프리미어 리그의 브라이튼이라는 팀에서는 당장 후보 자원으로라도 기용되기는 사실상 힘들기에, 유소년 클럽으로 갈지 임대를 가게 될지 주목되는 상황에서 브라이튼이 여름까지 대전에서의 성장과 활약을 지켜보고, 다음 시즌에 적합한 팀에게 임대를 보낼 예정이라고 발표했기에 곧바로 다른 낮은 레벨의 성인 팀으로 임대를 가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U-17 대표팀의 일원으로 2023년 AFC U-17 아시안컵에 참가하여, 1차전 카타르전에서 역전 결승골, 2차전 아프가니스탄전에서 멀티골, 8강 태국전에서는 후반 쐐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팀은 결승에서 일본에 패해 준우승했지만 11월 U-17 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대회 4골, 김명준과 함께 공동 득점 2위에 올랐습니다. FIFA U-17 월드컵 본선에도 3경기에 출전했지만 팀은 3패 탈락했습니다.
왼발을 잘 다루고 1대1 대인 드리블 돌파 능력이 매우 좋은 대형 오른쪽 윙어 유망주입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이강인과 굉장히 비슷합니다. 플레이 상에서의 특이한 점이 하나 있는데, 공격 상황에 뒤에서 배급해 주는 공을 중원으로 보낼 때 2선이 윙어 위치까지 올라오면, 윤도영 선수는 이때 골라인 근처까지 압박하여 돌파를 통해 중원으로 볼을 투입합니다. 다만, 페널티킥은 많이 약했습니다.
이상으로 윤도영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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