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배재준 선수입니다~!
대구본리초등학교 - 경상중학교 - 대구상원고등학교
2013년에 2라운드로 지명받아 입단했습니다. 2018년 4월 26일 넥센전에서 구원 등판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경기에서 0이닝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5월 5일 2군으로 내려갔고 한 달 후인 6월 24일 다시 1군으로 콜업되었습니다.
하지만 6월 29일 SK 전에 한 번만 등판한 후 7월 1일 다시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LG 불펜들이 무너지면서 7월말 다시 1군에 콜업되었습니다.
7월 27일 KT전에 2이닝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경험이 없다 보니 힘이 좀 들어간 것 같았으나, 볼넷 없이 잘 마무리했습니다. 29일 KT전에서는 6회 1사에 올라와서 1⅔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아 동점 상황을 유지시켰으며 승리 투수 조건도 갖췄었습니다. 최고구속은 147km/h. 참고로 이날 배재대 갤러리는 배재준 선수 이야기로 가득했다고 합니다. 31일 강승호가 트레이드되면서 오배강라인에 배재준 밖에 안 남았습니다.
8월 4일 SK전에 5회 등판, 2이닝을 완벽히 틀어막았습니다. 이날 최고구속은 147km/h. 8월 5일 9회 1사 상황에 올라와 앞선 주자들을 홈으로 불러들여 버리고 자신의 자책점도 올리면서 2점대 평균자책점이 된 지 하루 만에 다시 3점대로 원상 복귀했습니다. 그런데 이는 전날 30개 가까이 던진 배재준 선수를 또 올린 미친 투수코치와 3점차임에도 도망다니는 돌대가리 새가슴 포수, 새가슴 마무리의 합작으로 인한 결과로 봐야 합니다. 9일 삼성전에서 선발 등판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원래 타일러 윌슨의 차례였으나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대체 선발로 등판했습니다.
그리고 15일 KIA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6삼진 2사사구 2실점으로 최근 물오른 타격감이었던 KIA 타선을 잠재우고 팀이 넉넉히 득점지원해 주며 마침내 데뷔 첫 승을 선발승으로 장식했습니다.
그 뒤로는 김대현과 로테이션으로 뛰다가 소사가 부상당한 뒤 9월 26일 김광현이 나온 문학 SK전에 선발등판해서 6⅔이닝 2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보여주고 노디시전을 기록하며 등판을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팀은 정찬헌이 나주환한테 쓰리런 홈런을 맞아서 2대 5로 패했습니다.
경기 내용은 좋으나, 선발로 나와서도 148km/h를 찍고, 아시안 게임 브레이크 전까지만 해도 143km/h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었으나, 브레이크 후 142km/h를 넘기지 못해 또 강상수의 손길인지 의심하고 있는 팬들이 꽤 있습니다.
이상으로 배재준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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