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축구코치 김태영

Talon 2013. 10. 22. 09:23

오늘 소개할 선수는 아파치 김태영 선수입니다!

김태영 선수는 전 축구 선수 및 현 지도자입니다. 현재 울산 현대 축구단 코치를 맡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고흥군 출생으로 고흥녹동초등학교, 고흥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동아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좀처럼 웃지 않는 무뚝뚝한 얼굴을 하고 상대 선수에게 거친 플레이를 일삼아 아메리칸 인디언의 한 부족인 '아파치'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1995년 연고 팀 전남 드래곤즈에서 데뷔하여, 은퇴할 때까지 전남 드래곤즈에만 몸담으며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활약하였습니다. 1999년 팀의 아시안 컵 위너스컵 준우승 등에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2005년 11월 6일, 인천 유나이티드 FC와의 K리그 광양 홈 경기를 끝으로 은퇴하였습니다.


1992년 10월 21일 아랍에미리트와의 친선 경기에서 데뷔하여, 1998 FIFA 월드컵,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수비수로 활약하였습니다. 특히, 대전에서 열렸던 2002년 FIFA 월드컵 16강전 이탈리아전에서는 비에리와 몸싸움을 벌이다 코뼈가 부러져 이후 교체되었지만, 남은 경기에서 안면 보호용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계속 뛰는 투혼을 보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이 경기 이후, 그에게 '마스크 맨'이라는 별명이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홍명보 선수, 최진철 선수와 함께 스리백의 한 축을 담당하여 2002년 FIFA 월드컵 4강에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2004년 7월 19일, 요르단과의 105번째 A매치 경기가 자신의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가 되었습니다. 2005년 11월 12일, 서울에서 열렸던 스웨덴과의 경기 하프타임에 은퇴식을 가져 공식적으로 은퇴하였습니다.



김태영 선수는 대한민국 선수로는 5번째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2005년 은퇴 이후에 2006년부터 관동대학교에서 코치로 활동하였으며 2007년 7월,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연수를 떠났습니다.



2009년 2월, 홍명보 감독이 선임된 U-20 대표팀에 코치로 합류하였습니다. 이후 홍명보 감독이 올림픽 대표팀 감독에 취임하자, 그는 수석코치로 합류했습니다.


김태영 선수는 자신의 말대로 수비수로서는 뛰어난 체격 조건도, 좋은 기술도 갖지 못했던 선수였지만 대표팀 내에서도 1·2위를 다툴 정도의 빠른 스피드와 살아 남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만들어 낸 프로 의식과 자기 관리, 열정과 투혼으로 수비수로서 자신이 갖고 있는 단점들을 메웠습니다.


빠르고 강했지만, 투박하고 거친 플레이로 인해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지만, 템포의 강약을 조절하는 법을 습득함으로써 2002년 FIFA 월드컵 당시 내로라 하는 세계적인 공격수들을 차례로 제압하는 명 선수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대인 마크 능력이 뛰어난 것 또한 김태영 선수의 강점 중 하나이죠.


2005년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진행하는 '2005 K리그 유소년클럽캠프'에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은퇴 후인 2006년에는 축구 해설가로 데뷔하여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1995년 ~ 2005년 전남 드래곤즈


1998년 FIFA 월드컵 대표

2000년 AFC 아시안컵 대표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표

2002년 FIFA 월드컵 대표

2004년 AFC 아시안컵 대표


2006년 ~ 2007년 관동대학교 코치

2009년 ~ 2012년 대한민국 축구 U-20 대표팀 코치

2009년 ~ 2012년 대한민국 축구 올림픽 대표팀 코치

2013년 ~ 현재 울산 현대 축구단 수석코치


2002년 자황컵 체육대상 남자 최우수상 수상

2002년 K리그 베스트 11 선정

2003년 K리그 베스트 11 선정

2005년 K리그 대상 공로상 수상


전남 드래곤즈

K리그 준우승 1회 

FA컵 우승 1회 

FA컵 준우승 1회 

아디다스 컵 준우승 1회 

대한화재 컵 준우승 1회 

아시안 컵 위너스컵 준우승 1회


2000년 AFC 아시안컵 3위

2002년 FIFA 월드컵 4위


이상 김태영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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