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핸드볼 선수 정의경

Talon 2026. 2. 28. 12:20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영원한 캡틴 정의경 선수입니다~!

 

정의경 선수는 초등학교 시절 핸드볼을 시작하여 6학년에는 센터백으로 전대회 전승과 통합 MVP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이후 초/중/고/대학시절까지 매년 우승을 놓치지 않으며 실력을 입증받아 2003년에 경희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습니다.

2006년에 두산 핸드볼팀에 입단하여 현재까지 현역을 유지하고 있고 수년째 주장을 맡고 있습니다. 2009년 핸드볼슈퍼리그를 시작으로 두산 핸드볼단의 통합우승 15회를 이끌고 통합우승 10연패라는 역사도 썼습니다.

국제대회에서는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시작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까지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대표팀의 막내임에도 큰 활약을 하여 주목을 받았고, 꽃미남 외모로 다수의 팬들을 확보하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2008년 두바이에서 열린 자예드컵 클럽 선수권대회에서는 대회 MVP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팀내 가장 많은 득점을 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5년부터는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아 영원한 캡틴이라는 별명도 붙었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는 한국 선수단의 남자 주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프랑스, 스웨덴, 스위스, 일본 등에서 수차례 러브콜을 받기도 했지만, 구단과의 협상 및 타이밍 문제로 해외리그 진출은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핸드볼에서 센터백은 플레이메이커로서 경기를 조율하고 지휘하며 득점, 어시스트, 돌파 등 모든면에 능해야 하는 만큼 가장 많은 역할을 해내야 하는 포지션입니다. 정의경 선수는 센스 있는 어시스트와 여유 있는 두뇌 플레이가 인상적이며 공격이 안풀릴때마다 타점 높은 롱슛을 성공시켜 주며 팀의 키플레이어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남자 핸드볼 역대 계보에는 레프트백 백원철, 라이트백 윤경신이 있으며, 센터백으로는 정의경 선수가 있다고 평가되었습니다.


2003년 국가대표 발탁과 동시에 현재까지 백넘버 2번을 달고 있습니다. 어느 한 매체의 인터뷰에서 그 이유로는 숫자2를 좋아하고 1등이란 무게는 너무 무거워 힘들 것 같고 적당히 알아주는 2등이 좋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상으로 정의경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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