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야구 선수 김진성

Talon 2026. 3. 7. 12:50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황제 마무리 김진성 선수입니다~!

어린 시절 고집이 세 할아버지가 야구를 배우게 하며 야구를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3년간 19이닝 평균자책점 7.11, 17 탈삼진으로 부진했으나 3학년 때인 2004년에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와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호투하며 SK 와이번스의 2차 6라운드 42순위 지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년을 유급해 계약금 없이 입단했습니다. 신인 계약 시 입단 계약금은 필수인데 김진성 선수의 궁박한 상황과 무지를 악용해 부당한 계약을 체결해 구단이 부당이득을 취했습니다.


2005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하였습니다.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1군 경기에 등판하지 못하고 2006년에 방출됐습니다.

경찰 야구단 입단 테스트를 받았으나 실패해 1년을 쉰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퇴근 후 헬스장에서 혼자 재활 운동을 했습니다. 소집 해제 후 신고선수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으나, 2011년 6월에 계약이 해지돼 또 방출됐습니다.

방출 후 NC 다이노스 트라이아웃에 응시해 극적으로 합격했습니다. 입단 후 당시 투수코치였던 최일언의 조언으로 투구 밸런스를 잡아 제구가 향상됐으며, 그의 주력 변화구인 포크볼을 배웠습니다. 2012년에 2군에서 팀의 마무리로 등판했습니다. 2군에서 20세이브를 거둬 퓨처스 리그 역대 최다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2013년 4월 13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팀의 창단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여 이민호에게 마무리 자리를 넘겼습니다.

2014년 4월 3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감독 추천 선수로 발탁되며 데뷔 후 첫 올스타전에 출전했습니다.

8월 21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20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58경기에 출전해 3승 3패, 25세이브, 1홀드, 4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세이브 4위를 기록했습니다.


10월 24일 LG 트윈스와의 3차전에서 팀의 첫 포스트시즌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김진성 선수는 2014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2이닝 2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1실점 0자책점으로 방어율 0.00을 기록했습니다.

2015 시즌 개막 후 8경기에 등판해 4.2이닝 3세이브,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4월 26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등판 후 오른쪽 장딴지에 이상을 느껴 강판됐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종아리 근육 부분이 파열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6월 2일 LG 트윈스와의 경기 전 당시 같은 팀이었던 노성호와 함께 엔트리에 복귀했습니다. 복귀 후 주로 중간 계투로 등판했습니다. 시즌에 59경기에 출전해 4점대 평균자책점, 66이닝, 5세이브, 12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2015 시즌 플레이오프 2경기에 등판해 3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부상 전까지는 NC의 마무리 투수로서 활약했지만, 복귀 이후에는 그동안 임창민의 뛰어난 활약으로 인해 마무리 자리를 넘겨지고 필승조에서 이닝을 많이 먹었습니다.

2016년 8월 21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역대 50번째 3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기록했습니다. 김진성 선수는 필승조에서 활약하며 무려 69경기 84.1이닝을 소화했다.


2017 시즌 시즌 69경기에 등판해 89.2이닝 10승 6패, 15홀드,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16-17 시즌동안 김진성 선수보다 많은 이닝을 던진 투수는 없으며, 최다 등판에서도 전체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8 시즌은 3년간 많은 이닝을 소화해 크게 부진했습니다. 시즌 50경기에 등판해 45.1이닝 3승 2패, 5홀드, 7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2019 시즌 시즌 42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5홀드, 4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재기불능에 가까워 보였던 지난해를 뒤로 하고 어느 정도 회복하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2020년 2월 2일 스프링캠프 도중 연봉 삭감에 불만을 품고 돌연 귀국했습니다. 2군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으나, 1군에 복귀했다가 2군으로 내려가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이후 7월 1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복귀했습니다. 시즌 후반 불안해진 불펜진에서 필승조로 활동하며 스프링캠프 이탈 사건 이후 비판적이었던 여론이 호의적으로 변했습니다. 시즌 48경기에 등판해 47.1이닝 3승, 6홀드, 10 볼넷, 56 탈삼진,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2020 시즌 한국 시리즈 두산 베어스와의 6경기에 모두 등판해 6.2이닝 3홀드, 5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6경기 연속 등판은 KBO 역대 최초입니다.


2021 시즌 시즌 42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1세이브, 9홀드, 7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11월에 방출됐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의 화려한 야구 인생 2막이 될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2021년 12월 22일 LG 트윈스에 입단하였습니다. 1985년생이라는 많은 나이와, 작년 좋지 못한 성적이었지만 LG 트윈스의 철벽 계투진의 일원으로서 선수생활 황혼기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2023 시즌 80경기에 출전해 5승 1패 4세이브 21홀드를 기록하였고, 통산 100 홀드를 달성하고 팀의 29년 만에 통합우승에 1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2023 시즌 한국 시리즈 Kt 위즈와의 2경기에 등판해 1이닝 1홀드, 0피안타, 1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우승 후 김진성 선수와 투수코치 김경태가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한국시리즈 전에 폼롤러로 마사지를 하다 뚝 소리가 나더니 팔이 안 펴졌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김진성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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