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에이핑크, 콘서트 연습실 기습 방문에 “허각 멘탈붕괴?”

Talon 2013. 11. 15. 15:40

11/14

가수 허각이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소속사 식구들의 훈훈한 응원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허각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양 콘서트 홀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 ‘2013 허각 콘서트 THE VOICE’를 위해 신혼의 즐거움도 반납한 채 콘서트 연습에 올인 중이다. 이런 허각을 위해 소속사 식구 에이핑크가 연습실을 깜짝 방문해 허각 콘서트의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지난 13일 이른 아침부터 영등포에 위치한 공연 연습실로 출근한 허각은 에이핑크의 방문 소식은 전혀 모른 채 편안한 복장으로 노래 연습에 몰두해 있었으나, 갑자기 찾아온 에이핑크의 방문에 반가움보다 놀라움에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허각은 “방문할 줄 알았으면 메이크업이라도 했을 걸. 뭐 마실 것이라도 차려놓았어야 했는데 너무 미안하다.”고 거듭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고 한다. 

에이핑크의 손나은은 즉석에서 ‘허각 콘서트 The Voice D-2’ 응원 포스터를 제작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에이핑크 측은 “평소 항상 노력하는 허각의 모습을 보고 큰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 게스트 무대뿐 아니라 특별한 응원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연습실을 깜짝 방문했다.”고 전했다. 

한편 허각의 콘서트에는 에이핑크 외에도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게스트를 자처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15일(금) 첫 날 신용재와 린을 시작으로, 16일(토) 임창정과 DJ DOC, 17일(일) 에이핑크, 아이유가 게스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출처 : 가온차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