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지랭크]8월 둘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오버워치' 지랭크포인트 차이 넓히며 장기집권 분위기

Talon 2016. 8. 20. 11:42

8월 둘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지랭크 포인트 차이를 140점으로 넓히며 8주 연속 지랭크 온라인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게임 순위에 큰 변화는 없는 가운데 MMORPG 들의 순위 변화가 눈길을 끈다.

8~10위에 있는 엔씨소프트표 MMORPG ‘리니지’ ‘블레이드 앤 소울’과 ‘아이온’들 가운데 블레이드 앤 소울과 아이온의 순위가 바뀌었다.

10~20위에서는 8월 첫째주에 비해 이외에 2단계 순위가 상승한 넥슨의 MMORPG ‘테라’와 20위에 재 진입한 카카오게임의 MMORPG ‘검은사막’도 8월 둘째주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눈길을 끈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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