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5.
전현무와 이특이 윤상을 디스했다.
10월 5일 첫 방송된 tvN ‘노래의 탄생’에서는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뮤지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이날 뮤지&조정치 팀과 맞서게 된 윤상&스페이스 카우보이 팀은 보컬로 레이나를 골랐다. 이에 MC 전현무와 이특은 “윤상 씨가 걸그룹을 좋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두 사람은 “러블리즈 프로듀싱도 하고 계신다. 러블리즈 컴백 때는 MC도 봤다”며 “주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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