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9.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오하영은 1월 29일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하영은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큰 절을 하듯 고개를 숙여 오른손에 왼손을 겹쳐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다소곳한 자태가 분홍색과 노란색이 조합된 한복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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