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여신 등극에 정은지 애정가득 응원 "역시"

Talon 2017. 6. 22. 00:43

2017.06.21.

에이핑크 윤보미의 시구가 화제인 가운데, 같은 팀 멤버인 정은지가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윤보미는 홍수아 못지않은 빠른 속도와 완벽한 투구폼으로 야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운데 에이핑크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선보인 윤보미의 완벽한 시구에 대한 감탄을 드러냈다.

그녀는 “역시”라는 글과 함께 야구유니폼을 입은 윤보미와 그녀를 올려다보고 있는 정은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윤보미의 시구와 함께 깜찍하고 귀여운 두 사람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