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0.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오른쪽)가 19일 22번째 생일을 맞은 오하영을 축하했다. 그리고 “앞으로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살자”는 메시지도 남겼다. 정은지가 “나의 손해”라고 밝힌 사진 속 두 사람은 엉덩이를 쭉 내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걸그룹 멤버들답게 포즈가 예사롭지 않다. 하지만 정은지는 왜 자신이 손해라고 했을까. 팬들은 “손해고 뭐고 그냥 다 예쁘다”는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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