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에이핑크부터 허각까지,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Talon 2017. 10. 7. 18:40

2017.10.04.

걸그룹 에이핑크와 가수 허각, 아이돌 그룹 빅톤 등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플랜에이) 소속 아티스트들이 추석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2일 플랜에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빅톤, 허각, 에이핑크가 전하는 추석 인사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제일 먼저 공개된 사진 속 빅톤은 한 글자씩 적힌 종이를 들고 팬들에게 추석인사를 전했다.

이어 허각의 추석인사도 공개됐다. 사진 속 허각은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따뜻한 미소를 보이며 추석 인사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에이핑크는 ‘에이핑크와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문구의 종이를 들고 사랑스러움 가득한 추석인사를 전했다. 또한 에이핑크는 한 글자씩 적힌 종이를 들고 또 한번 진심 어린 추석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이 들고 있는 글자가 모여 ‘추석 잘 보내요’라는 깜찍한 문구가 완성된다.

소속사 플랜에이는 “민족 대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긴 연휴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휴식하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하반기에도 플랜에이 아티스트들을 향한 응원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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