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진출' J팀 '포포', "대회서 많은 걸 배우고 싶다" "특별한 소감은 없는데 그냥 스트레스가 많아진 거 같아요." LMS 서머 우승과 함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에 성공한 J팀의 미드 라이너 '포포' 추첸란은 "대회서 많은 걸 배웠으면 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5년 전신인 타이페이 어새신 소속으로 프로 무대를 데.. 리그오브레전드 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