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분은 바로~ 쌈자신 민경훈 님입니다~! 서울에서 2남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2003년 버즈의 보컬로 데뷔하였으며, 2007년 12월 4일 정규 1집 《Impressive》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Monologue》,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남자를 몰라》, 《My love》, 《Reds go together》, 《아프니깐 사랑이죠》, 《나비잠》,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등의 여러 히트곡들을 지닌 가수입니다. 버즈의 노래 중 《울지 마》와 민경훈의 노래 중 《하루》를 작사했으며, 민경훈의 곡 《너니까》와 《Happy Time》을 신준기와 공동 작곡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버즈의 곡들을 멤버들과 작사, 작곡했습니다. 어린 시절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