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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베이' 박준병 포함한 LoL 챌린저스 팀 로스터 공개

T1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팀이 2023년 로스터를 공개했다. T1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2023년 시즌에서 활약하게 될 선수 6명을 소개했다. 대부분 아카데미 또는 챌린저스 팀을 거친 선수들이며, 미드 라인을 담당하는 '베이' 박준병과 서포터인 '바웃' 한진솔은 LCK 경험이 있는 선수다. 탑 라인의 'Dal' 문정완은 2021년 하반기에 T1 루키즈 합류 후 2023 시즌을 앞두고 챌린저스 팀에 합류했다. 원거리 딜러인 '스매시' 신금재와 '미너스' 강민우 역시 문정완과 같은 시기에 T1 루키즈 합류 후 함께 챌린저스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정글러 '포레스트' 이현서는 2022 시즌 전 T1 챌린저스 로스터에 합류한 바 있으며, 11월 말 계약 종료를 발표했지만 2023 시즌을 앞..

[오피셜] PSG 탈론, '주한' 이주한-'베이' 박준병과 작별

최근까지 PSG 탈론에서 활동 중이던 ‘주한’ 이주한과 ‘베이’ 박준병이 팀을 떠나게 됐다. PSG 탈론은 최근 이주한과 박준병과 결별하게 되었으며 라이엇 게임즈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PSG 탈론의 스프링 스플릿 우승에 기여했으며,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된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2022 MSI)’에서 PCS 리그의 대표로 활약했다. PSG 탈론 측은 “두 사람과의 이별은 아쉽지만 그들의 기여와 노력에 감사한다.”며 “PSG 탈론의 여정을 통해 그들이 성장하고 향상되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시 한번 두 사람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 출처 : 포모스

[MSI] PSG '베이' 박준병 "드디어 강팀 이겨 기뻐..침착하게 경기하면 또 이길 수 있어"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며 G2 e스포츠(이하 G2)에 이번 대회 첫 패배를 안긴 PSG 탈론(이하 PSG)의 ‘베이’ 박준병이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22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럼블 스테이지 3일차가 진행됐다. 이날 6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PSG는 G2에 승리한 뒤 T1에 패배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3일차 일정을 모두 마친 소감으로 “2일차 이블 지니어스(이하 EG) 전을 꼭 이겼어야 했는데 제 실수 때문에 져서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였고 3일차에도 강팀 둘과의 경기여서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내 할 것을 잘하고 편하게 게임 즐기면 해볼 만하다는 생각으로 일정을 진행했으며, G2 e스포츠(이하 G2)..

완벽한 미드 꿈꾸는 '베이' 박준병 "캡스·페이커 만나고파..RNG에 보여주겠다" [인터뷰]

"라인전도 잘하고, 한타 각도 잘 보고, 딜도 잘 넣는 미드로 기억되고 싶다." 지난 13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2022'(이하 MSI 2022) 그룹 스테이지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RED, IW, RNG와 맞대결을 펼친 PSG 탈론은 RED와 IW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제대로 상승세를 탔다. 마지막 경기였던 RNG와의 대결에서도 초반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갈라'의 아펠리오스와 '샤오후'의 르블랑이 보이는 파괴력을 견디지 못하고 역전당하며 아쉽게 패배했다. 그럼에도 3승 2패를 기록하며 B조 2위에 이름을 올린 PSG 탈론. 그 중심에는 미드라이너 박준병이 있다. RED전과 IW전에서 ..

[MSI] PSG '베이' 박준병 "RNG, 무난하게 플레이하면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

PCS의 PSG 탈론(이하 PSG)가 높은 벽 RNG를 정복하지 못하고 결국 패배했다. 경기 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PSG의 미드 라이너 ‘베이’ 박준병은 RNG를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소통 문제와 자잘한 실수들로 인해 결국 승리하지 못했다는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11일 부산광역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그룹 스테이지 2일차 6경기에서 PSG가 RNG에게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RNG 전을 어떻게 준비했냐는 질문에 박준병은 “상대도 실수할 수 있으니 저희가 긴장하지 않고 무난하게 간다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밴픽과 플레이를 무난하게 했다면 이길 수 있을 거라 예상했다”며 무너지는 모습만 보이지 않는다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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