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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하자” KIA 최준영 대표이사, 기아 사장 승진 ‘경사’…야구단 지원 더 든든해지겠네 [SS시선집중]

KIA가 더 든든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최준영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여기서 최준영 대표이사가 기아 신임 사장으로 보임됐다.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올라섰다. 최준영 대표이사는 1963년생으로 서울 성동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기아에 입사했다. 2018년부터 기아 대표이사 부사장직을 맡았다.최근까지 기아 국내생산담당 및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로 일했고, 이제 사장이 됐다.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냈다. 제조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승진이 이상한 일이 아니다. 또 있다. KIA 대표이사라는 점이다. 2021년 11월부터 KIA 대표이사도 겸임했다. 그룹 최고위층에서 야구단을 직접 챙기게 됐..

야구 2024.11.16

'후원 강화 계획' KIA, 고시엔 우승한 교토국제고와의 특별한 인연 계속 이어간다

KIA 타이거즈가 일본의 교토국제고등학교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후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교토국제고는 2024 일본전국고교야구대회(여름 고시엔) 결승에 진출하여 23일 우승을 차지한 학교로, 재일동포가 세운 학교로는 최초의 고시엔 결승 진출 사례다. KIA 구단은 올해 2월에 교토국제고에 야구공 1,000개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우승 이후 후원 방법과 규모를 검토할 예정이다. 교토국제고는 전체 학생 수가 160명으로 소규모 한국계 학교이며, 재적 학생의 65%가 일본인이고 30%가량이 한국계이다. 이 학교는 1947년에 재일동포들이 민족 교육을 위해 설립한 교토조선중학교가 전신이다.학교의 교가는 “동해 바다 건너서 야마도(大和·야마토)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라는 내용으로,..

야구 2024.08.23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프로게이머 최준영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헬렌 최준영 선수입니다~! 2021년 6월 4일, NTC 크리에이터즈에 입단하여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2021-1 시즌 팀전 우승, 개인전 4위를 달성했습니다. 2021-2 시즌 팀전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후 팀이 해체되었습니다. 2022 시즌을 앞두고 Flush에 입단했습니다. 2022-1 시즌 개막전부터 게임코치와 첫 경기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스피드, 아이템 모두 3대 1로 패배했습니다. 여담으로 NTC 시절을 포함해 21-1부터 이어오던 전승 기록도 깨지고 말았지만, NTC 소속일 때의 경기력 자체는 기복 없이 여전한 편이었습니다. 마지막 경기인 Team GP팀을 이기면서 2승 5패로 마감했습니다. 개인전의 경우 16강 풀리그에서는 겨우 13위로 마감하면서 부진했..

소개 2024.07.16

'헬렌' 최준영, KRGP 종합 1위로 결승전 진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헬렌' 최준영이 종합 1위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헬렌' 최준영은 지난 29일 펼쳐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그랑프리(KRGP) 시즌2 개인전 본선 3주차 2경기 B조와 C조의 경기에서 73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주차 1경기에서 6번의 1등에 힘입어 81점을 추가하며 2주차 1위를 차지한 '헬렌' 최준영은 총 12라운드 중 9번의 포디움에 올랐고, 그중 4번의 1등을 차지한 결과 총 73점을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지환' 김지환은 3번의 1등 기록에 힘입어 58점을 획득하며 2위, '대원' 김대원은 2번의 1등으로 53점, '램공' 박성원은 51점을 획득하며 각각 2, 3, 4등을 차지했다. A조와 D조가 만난 1경기에서는 '위즈원' 범세현이 후반부에 저력을 선보이..

KRP 그랑프리, '헬렌'과 '팬텀' 1등 6번…나란히 종합 1·2위 차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KRP) 그랑프리 본선 2주차 팀전 경기 결과 '헬렌' 최준영과 '팬텀' 신우섭이 총 12라운드 경기에서 각각 1위를 6번 기록하며 각 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2일 펼쳐진 KRP 그랑프리 본선 2주차 결과 A조와 C조가 맞붙은 1경기에서 '헬렌' 최준영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총 12라운드 중 절반인 6번의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해며 빠르게 포인트를 쌓아 올렸다. 1경기 결과 '헬렌' 최준영이 81점, '리미트' 최림 49점, '위즈원' 범세현 48점, '다시마' 김우현 38점, '램공' 박상원 38점, '두찌' 황태준 36점, '대원' 김대원 31점, '런필모' 정필모 27점을 차지했다. 이어진 B조와 D조의 2경기에서는 '팬텀' 신우섭도 대활약을 펼쳤다. '팬텀' 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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