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사이드암 투수 이강준(23)이 2025 시즌을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는 최근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팬들께서는 군대 가기 전의 모습을 기억하실 텐데,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이강준은 2020년 kt wiz에 입단한 후 2021년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었으며, 2023 시즌을 앞두고 키움으로 이적했다. 키움은 그의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 때문에 2년 후에야 그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수하며 그를 영입했다. 이강준은 상무에서의 훈련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루었고, 지난해에는 44경기에 출전해 3승 1패, 11세이브, 8홀드에 평균자책점 0.76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그는 상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