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을 e스포츠 주요 경기 소개하겠습니다. 2022 ASL 시즌 13 8강 ■ 김성대 (Action) VS 이재호 (Light) - 이번 ASL에서 이변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김성대 선수가 오랜만에 8강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8강 1경기 결과로 인해 정영재 선수가 남아있긴 하지만, 이재호 선수가 테란의 희망으로 얘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재호 선수가 평소 저그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유독 다전제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김성대 선수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김성대 선수 역시 오랜만의 다전제라는 측면에서 긴장이 좀 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선수의 이름값에는 맞지 않겠지만 조금 더 실수를 덜 하는 쪽이 이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22 LCK 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