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와 유렵의 대결은 소문만이 아니었다. 한국에서도 두 지역은 혼란한 경기를 보인 가운데 탑 가렌을 꺼낸 BDS가 먼저 2점을 얻었다. 9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BDS가 2세트까지 승리하며 플레이인 진출을 눈앞에 뒀다. 경기 초반 BDS가 미드에서 선취점을 얻었고, 이어 다시 미드에서 킬을 내며 기세를 올린 BDS는 상대 정글까지 잡고 드래곤을 챙기며 크게 포인트를 얻었다. BDS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전령 앞에서 다시 승리를 거두고 킬 스코어를 5대 0까지 벌렸고, 골든 가디언즈가 상대 원딜을 잡으며 추격에 나섰지만, BDS가 추가 킬을 내며 물을 끼얹었다. 6킬 6천 골드 차이로 벌어진 상황에서 드래곤까지 BDS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