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온라인 32

넥슨, 'FC 온라인' 전국 고교 대항 축구대회 참가자 모집

넥슨은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의 전국 고교 반 대항 축구대회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3회를 맞이하는 넥슨 챔피언스 컵은 넥슨이 개최하는 고교 반 대항 축구대회로, 유소년 축구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그라운드.N'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서울, 경기 북부, 경기 남부/인천,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 등 전국 8개 권역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8개 팀이 모여 본선을 진행한다.참가 학급은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고등학교 1, 2학년 같은 반에 소속된 재학생들이 팀을 이뤄 공식 홈페이지에 참가 사연을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로 4개 팀이 선정돼 총 28개 팀이 예선전에 참가한다.예선전은 권역별로 5월 18일부터 7월 13일까지 ..

FC 2025.04.09

넥슨, 'FC 온라인' 콘텐츠 지원 프로그램 FCA 확대 운영

넥슨은 온라인 축구 게임 'FC 온라인' 지역 대회 콘텐츠 지원 프로그램인 FCA를 모바일 축구 게임 'FC 모바일'까지 포함해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FCA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FC 모바일'까지 포함해 새롭게 브랜딩하고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 넥슨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지방 자치 단체, 공공기관의 지역 대회 운영을 지원하며, FC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분산된 지원 경로를 일원화하고, 결과를 통합 관리한다. 이 프로그램의 지역 대회 지원은 공식 지원 절차를 확립해 아마추어 대회를 활성화하고 e스포츠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 더불어 활발한 지역 단위 대회 개최를 통해 이용자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FC 온라인' 프로 e스포츠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에 대한..

FC 2025.04.03

‘FC 온라인’, 국내 최상위 리그 ‘2025 FSL 스프링’ 31일 개막...총 상금 10억 원

‘FC 온라인’ 국내 최상위 리그가 ‘2025 FSL 스프링’이 시작된다. 총 상금 10억 원 규모, 8개 프랜차이즈 팀별 4명 출전하는 32강 개인전 리그가 벌어진다.  넥슨은 27일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 국내 최상위 정규리그의 새로운 브랜드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이하 ‘FSL’) 스프링’을 3월 31일에 개막한다. 총 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기존 ‘eK 리그 챔피언십’에서 ‘FSL’로 개편 후 개최되는 첫 대회로,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 경기장에서 T1, 젠지, KT, 디알엑스, 피어엑스, 농심, DN 프릭스, 디플러스 기아(DK) 8개의 프랜차이즈 구단별 선수 4명이 출전해 치열한 32강 ..

FC 2025.03.28

KeSPA, ‘FC 온라인’ 리그 개편 맞춰 넥슨과 협력 강화

한국 e스포츠협회가 'FC 온라인' e스포츠 대회가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이하 FSL)' 개편에 발맞춰 넥슨과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 e스포츠협회(이하 KeSPA)는 지난 25일 'FC 온라인’ e스포츠 대회가 개편됨에 따라, 넥슨과 e스포츠 리그운영 관련 다양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넥슨이 발표한 개편안에 따르면, ‘FC 온라인’ e스포츠 리그는 올해 구단 프랜차이즈 도입, 리그 생태계 구축,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리그로 확장된다. 이에 협회는 안정적인 FC 온라인 리그 운영과 유망주 발굴을 위해 넥슨과 다방면의 협업을 추진한다. 우선 협회는 FC 온라인 국내 최상위 리그인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이하 FSL)’에 전문성을 갖춘 이스포츠 심판을 파견해..

FC 2025.02.26

FC 온라인, 총 상금 10억 원 걸고 프렌차이즈 대회 체제 개편

오는 3월 31일 총 상금 10억 원이 걸린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이 개막된다. FC 온라인은 프랜차이즈 도입으로 프로 리그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에 나선다. 한 발 더 나아가 프로, 세미 프로, 아마추어 등 체계적 리그 생태계 구축까지 모색할 계획이다.  넥슨은 지난 24일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의 2025년 e스포츠 대회 개편안을 발표했다.올해부터 ‘FC 온라인’의 e스포츠 대회가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프랜차이즈 도입, 리그 생태계 구축, 전문성 강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속 가능한 리그로 확장하고, 보는 재미를 넘어 대회에서 창출된 서사와 게임과의 연계를 통해 e스포츠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기존 승강제를 폐지하고 프랜차이즈를 도입하여 리그 전문성과 ..

FC 2025.02.26

한국e스포츠협회, ‘FC 온라인’ 리그 개편에 맞춰 넥슨과 협력 강화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 이하 협회)는 2025년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e스포츠 대회가 개편됨에 따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과 e스포츠 리그운영 관련 다양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25일(화) 밝혔다. 넥슨이 발표한 개편안에 따르면, ‘FC 온라인’ e스포츠 리그는 올해 ▲구단 프랜차이즈 도입 ▲리그 생태계 구축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리그로 확장된다. 이에 협회는 안정적인 FC 온라인 리그 운영과 유망주 발굴을 위해 넥슨과 다방면의 협업을 추진한다. 우선 협회는 FC 온라인 국내 최상위 리그인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이하 FSL)’에 전문..

FC 2025.02.25

넥슨, 'FC 온라인' 2025년 e스포츠 대회 개편…구단 프랜차이즈 도입

프로, 세미 프로, 아마추어 등 체계적 리그 생태계 구축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의 2025년 e스포츠 대회 개편안을 24일 공개했다.올해부터 FC 온라인 e스포츠 대회가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구단 프랜차이즈 도입 △리그 생태계 구축 △전문성 강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속 가능한 리그로 확장하고 보는 재미를 넘어 대회에서 창출된 서사와 게임과의 연계를 통해 e스포츠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할 방침이다.기존 승강제를 폐지하고 프랜차이즈를 도입해 리그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한다. T1, Gen.G, kt Rolster, DRX, BNK FEARX, Nongshim Redforce, DN FREECS, Dplus KIA 등 8개 구단이 프랜차이즈로 참여하며, 각 ..

FC 2025.02.24

[차트-온라인]을사년 첫 주말 이벤트 효과 본 'FC온라인' 2위 차지

1월 첫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선 'FC온라인'의 반등이 돋보였다.지난 12월 30일부터 1월 5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을 살펴보면 'FC온라인'은 전주 대비 26.5% 증가했다. 상위 20종 게임 중 가장 높은 상승세로, 순위도 2계단 올라 2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 첫 주말 버닝 이벤트와 강화 부스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4~5위에 머물던 일 순위가 2위로 뛰어올랐다. 다만 5일에는 다시 5위로 하락, 일시적인 상승세로 보인다. '발로란트'는 5.6% 일 이용시간이 증가했으나 'FC온라인'의 상승 폭에 밀려 순위를 내줬다. 겨울 1차 업데이트로 상승세를 이어오던 '메이플스토리'의 발걸음도 주춤했다. 일 이용시간이 3.2% 소폭 줄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톱1..

FC 2025.01.06

'FC 온라인' 'FC 모바일' 한국 대표팀, FC PRO 페스티벌에 출전

넥슨은 온라인 축구 게임 'FC 온라인' 및 모바일 축구 게임 'FC 모바일'의 한국 대표팀이 FC PRO 페스티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일렉트로닉아츠(이하 EA)가 개최하는 이번 FC PRO 페스티벌은 총 1200명의 이용자를 초청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프로, 크리에이터와 일반 유저가 함께하는 'FC 온라인' 'FC 모바일' 국가대항전 및 이벤트 매치가 진행된다. 입장권은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FC 온라인'에서는 21일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각 국가별 프로선수 2인으로 구성된 대표팀이 출전해 2:2 다인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하는 총 상금 1만 달러 규모의 올스타 대회가 펼쳐진다. 한국 대..

FC 2024.12.12

FC 온라인, 제휘담-임태산 또 만났다

FC 온라인 결승에서 제휘담(경남)과 임태산(경남)이 다시 만났다. ‘경남 더비’다.30일 광주 동구 소재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리그 결선 FC 온라인 부문 4강전에서 제휘담과 임태산은 각각 김민우(부산)와 최성학(전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단판제로 열린 4강전은 큰 이변 없이 마무리됐다. 제휘담은 김민우를 상대로 2대 0으로 이겼다. 레온 고레츠카의 중거리 골로 앞서나간 그는 후반 막판 프랑크 리베리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승부를 매듭지었다. 임태산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최성학을 간신히 눌렀다.제휘담과 임태산은 다음 날 결승에서 진검 승부를 한다. 김민우와 최성학은 3·4위전을 치른다. - 출처 : 국민일보

FC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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