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 대회가 8.4 패치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리그오브레전드 프로리그(LPL)도 패치 대열에 합류한다.
LPL에서 글로벌 캐스터로 활동 중인 클레멘트 추는 9일 자신의 SNS을 통해 LPL 스프링이 금일부터 8.4 패치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LPL은 춘절 연휴로 인해 다른 지역보다 늦은 8.2 패치로 대회를 진행했다.
8.4 패치로 열리는 첫 경기는 쑤닝게이밍과 펀플러스 피닉스이며 다음 경기서는 인빅터스 게이밍(IG)이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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