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블리자드 '오버워치' 신규 전장 '리알토' 적용

Talon 2018. 4. 24. 00:43
오버워치 신규 전장 리알토 적용 (사진=블리자드)

‘오버워치’의 신규 전장 ‘리알토’가 적용됐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의 신규 전장 ‘리알토’를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테스트 서버에 공개된 ‘리알토’는 호위 전장으로 처음 도입되는 PvP 모드가 눈길을 끈다.

오버워치 ‘리알토’ 전장은 호위 전장답게 베네치아 ‘리알토’의 골목 사이로 화물을 운송하는 미션을 수행 한다. ‘리알토’의 배경은 낮 시간대로 ‘응징의 날’ 저녁 배경과는 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번 전장의 배경이 되는 ‘리알토’는 오버워치 디지털 만화 ‘응징의 날’ 탈론 고위 임원의 근거지이자, 앞서 ‘가면’ 편에서도 등장한 탈론의 주요 거점 중 하나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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