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지스타]유병재,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부스서 스페셜 매치 펼쳐

Talon 2018. 11. 22. 08:42

지스타 2018 4일차인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부스에서는 방송인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 개그맨 정명훈, 문상훈이 참여한 셀럽과 함께하는 스페셜 매치가 진행됐다. 

스페셜매치는 셀럽 4인이 각 팀에 팀장이 되고 9명 관람객이 팀원이 되어 4개 팀이 생존 경쟁을 펼치는 '배틀그라운드' 40인 매치로, 진행은 개그맨 김기열과 카카오게임TV에서 MC로 활약중인 서한결, 정나은이 맡았다.

스페셜 매치 승리팀은 유규선 팀에게 돌아갔다. 유규선 팀은 모든 라운드에서 1위를 기록하며 나머지 팀들을 압도 했으며 유규선 역시 수준 높은 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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