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프릭스에서 샌드박스 게이밍으로 이적해 롤챔스 2연승에 공헌한 탑 라이너 '써밋' 박우태가 "주전으로 뛰면서 서브로 가고 싶은 마음은 없다.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젠지e스포츠에 이어 아프리카 프릭스까지 잡은 박우태는 경기 후 인터뷰서 "개막전에 이어 오늘도 승리해서 기분 좋다"며 "다음 경기인 SK텔레콤 T1전도 준비를 잘해오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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