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하권은 경기 후 인터뷰서 "5세트 접전이라서 힘들었다. 시즌 시작 전에는 꿈이었는데 실제로 이뤄지니까 실감이 안 난다. 힘들어서 휴가 가서 쉬고 싶다"며 "다전제서 0대3으로 패했다. 기사를 봤는데 킹존의 우세를 예상하더라. 그거 보고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롤드컵 목표를 묻자 그는 "만나고 싶은 팀이 있는데 IG와 G2 e스포츠를 만나서 승리하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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