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각 지역 '오버워치 컨텐더스' 대표팀 모인다..'건틀렛' 조편성 확정

Talon 2019. 9. 17. 09:12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각 지역 ‘오버워치 컨텐더스’ 출전팀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의 10개 팀의 조 편성과 대진표를 오버워치 e스포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건틀렛 대회는 오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한국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 OGN e스타디움’ 기가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이 첫 대회인 ‘건틀렛’에는 한국의 3개 팀 외에 북미 4곳, 유럽 1곳, 중국 1곳, 아시아 태평양 1곳이 참가한다.

9일과 10일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결승 스테이지에 직행하는 한국 및 북미 컨텐더스 시즌2 우승팀을 제외한 8개 팀이 2개 그룹으로 편성해 대결을 펼친다. 그룹별 1개 팀이 탈락하며 통과한 6개 팀은 부전승 두 팀과 함께 11일부터 결승 스테이지에 돌입한다.

한국에서는 엘리먼트 미스틱과 젠지가 그룹 스테이지에 참가한다. 엘리먼트 미스틱은 A조에서 아시아 태평양 우승팀 탈론 e스포츠, 유럽 우승팀 HSL e스포츠, 북미 서부 준우승 XL2 아카데미와 경기를 펼친다. B조에 속한 젠지는 북미 서부 우승팀 엔비, 동부 준우승 글래디에이터즈 리전, 중국 우승팀 LGE.후야와 대결한다. 결승 스테이지에는 한국의 ‘러너웨이’와 북미의 ‘애틀랜타 아카데미’가 선착했다.

지난 9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 입장권 판매는 직후 결승 스테이지 티켓이 매진되며 관심을 받았다. 그룹 스테이지 잔여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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