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송은이·김숙, 동유럽의 숨은 보석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 탐방 나서

Talon 2019. 11. 20. 14:49

2019.11.16.


‘배틀트립’ MC 김숙이 동화 속에 나올 것만 같은 ‘아제르바이잔 을’ 소개했다. 

16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비밀보장’ 김숙·송은이와 ‘에이핑크’ 윤보미·박초롱이 대결했다.

김숙·송은이는 아제르바이잔으로, 윤보미·박초롱은 크로아티아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는 김숙·송은이의 아제르바이잔 여행을 공개했다. 스페셜 MC로는 골든차일드 최보민과 러블리즈 예인·수정이 출연했다.

아제르바이잔은 동유럽 카스피해 연안에 위치한 나라로 ‘코카서스 3국’이라 불린다. 올드한 매력과 도시의 모던함이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사람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와 카스피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야경 맛집 ‘하이랜드 파크’를 방문해 여행 애호가들의 떠나고 싶은 심리를 강하게 자극하는 절경을 영상에 담았다.

여행기 공개에 앞서 김숙은 “바람으로 걸어간다”며 ‘바쿠’의 매력을 알렸다. 이에 김준현이 “헛바람 아닌가요?”라며 믿을 수 없다는 듯 웃었지만 바쿠 여행기를 본 뒤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아울러 ‘머드 볼케이노’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유럽인지 중동인지 헷갈릴 만한 배경을 품고 있는 ‘올드시티’ 또한 들렀다. ‘헤이다르 알리예프 센터’는 우주선이 지구에 내려온 것 같은 신비한 건축물로 시선을 강탈했다.

송은이는 “우리 숙이 덕분에 제가 터키 공항도 와보고 오래 살고 볼 일”이라면서 효도여행을 온 것처럼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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