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트와이스·강다니엘→박진영·서태지까지..가요계 이끌 ★ [쥐띠스타①]

Talon 2020. 1. 6. 09:40

2020.01.05.


2020년 경자년 ‘흰 쥐띠의 해’가 밝았다. 쥐띠는 영리하고 민첩한 재주가 있다고 알려진다. 새해에도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줄 ‘쥐띠 스타’들을 살펴봤다.

◆ K-POP 널리 알릴 가요계 96년생

1996년생 중 한류를 이끄는 아이돌들이 눈에 띈다. 정연, 모모, 사나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다. 세 멤버가 쥐띠인 만큼 트와이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미니 8집 ‘필 스페셜’(Feel Special)로 15만 4000여 장(한터차트 기준)의 초동 판매고를 달성, 걸그룹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오는 3월에는 도쿄돔 무대에 서며 이후 서울 공연으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찬미 세정 정연 사나 강다니엘 사진=옥영화 기자, 천정환 기자

AOA 멤버 찬미는 유튜브 외에도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공유의 집’ 등 예능에 출연하며 예능돌로 활동을 기대케 하고 있다. 구구단 멤버 세정은 지난해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를 통해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솔로 활동까지 시작하며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 2020년에도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그룹 워너원 출신 김재환, 강다니엘 역시 쥐띠 스타다. 강다니엘은 잠깐 활동을 중단한 상태지만 ‘프로듀스 101’ 시즌 1위답게 팬덤이 탄탄하다. 이에 다시 활동을 재기한다면 뜨거운 활약을 펼쳐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 오마이걸 승희, 레드벨벳 조이, 청하, 베리굿 조현, 에이핑크 오하영, 갓세븐 영재, 이하이, 러블리즈 진, 우원재 등이 올 한해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 받는 84년생·72년생

박진영 박봄 산다라박 사진=김영구 기자, 옥영화 기자, 천정환 기자

72년생 가수들은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은 1994년 데뷔 이래 가수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지난달 1일 새 싱글 ‘피버’(FEVER)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음반 프로듀서로서 god, 비, 원더걸스, 2PM, 2AM, 미쓰에이, 트와이스, 갓세븐 등 무수한 한류 스타들을 배출했다.

‘문화대통령’ 서태지는 “아직 마음에 드는 음악이 나오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영감을 받는 날이 올 것. 느긋하게 기다려 달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의 그의 향후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 지난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박봄, 민경훈, 산다라박은 2020년에도 바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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