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오는 3일 온라인 발표회를 열고 신작 모바일게임 5종을 공개한다.
공개를 앞둔 타이틀은 전쟁 시뮬레이션 ‘크로스파이어: 워존’ ‘테라: 엔드리스워’를 비롯해 자회사 모히또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프로젝트M’ ‘프로젝트NEO’, 엔드림의 신작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가제)’ 등이다.
글로벌 사전 예약 중인 ‘크로스파이어: 워존’은 온라인 FPS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현대전 기반의 SLG 게임이며, ‘테라: 엔드리스워’는 헥사곤 타입의 육각형 필드에서 펼쳐지는 전투를 통해 전쟁 게임과 수집형 RPG의 재미요소를 모두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는 ‘킹오브파이터즈’를 기반으로 한 스핀 오프 전쟁 게임이다.
이밖에 ‘프로젝트M’은 근미래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캐릭터 수집 육성 RPG, ‘프로젝트NEO’는 미소녀 캐릭터 수집 및 성장을 통한 몰입감 있는 전투가 핵심 SL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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