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9.10 리뷰 -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 Week 4

Talon 2020. 9. 11. 08:56

어제 있었던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 Week 4 경기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결과 보시죠.

1경기 러너웨이와 팀 다이아몬드의 대결에서는 리버스 스윕으로 러너웨이가 역전승을 따냈습니다. 팀 다이아몬드가 전체적으로 준비를 잘해오긴 했습니다. 러너웨이 입장에서도 상당히 위험했었죠. 그러나 러너웨이가 경험이 많다는 것이 여기서 강점을 드러냈죠. 준비된 다이아몬드의 조합을 상대로 포커싱과 궁극기 활용을 통해 경기 내에서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팀 다이아몬드도 패배하긴 했지만 베테랑인 러너웨이 상대로도 충분히 대등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기에 충분했습니다.

 

2경기는 오투 블라스트가 T1을 3-0으로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따냈습니다. 그야말로 압승이었죠. 난타전을 펼치긴 했지만 T1의 지원가들이 오투의 선수들에게 중요한 순간 끊기면서 T1이 힘을 발휘하기 힘들었고, 한타에서 계속 밀리는 결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투가 잘한 것도 있었지만 T1이 분명 아쉬운 장면이 많았습니다. 팀 정비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버워치 팀 뿐만 아니라 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한게 있는 것 같습니다.

 

3경기는 WGS가 메타 파악을 제대로 해내면서 젠지를 상대로 3-0 승리를 따냈습니다. 앞선 경기와 스코어는 같지만 경기 내용은 달랐는데요. 오투와 T1의 경기는 그야말로 오투의 압승이었지만, 이 경기는 치열하게 주고 받았지만, WGS가 한 발씩 앞서 가면서 모든 세트가 신승이었습니다. 젠지도 패치의 영향으로 로드호그-자리야를 준비해왔지만, 전에 피셔 선수가 리그 경기를 보고 했던 말처럼 윈스턴-디바-솜브라의 완성도가 높으면 승리를 따내긴 어렵지 않다고 한 말이 바로 이 경기에서 증명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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