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크레이머' 하종훈, LGD 게이밍과 재계약 체결

Talon 2020. 12. 15. 17:30

'크레이머' 하종훈이 내년에도 LGD 게이밍에서 활동한다. 

복수의 e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크레이머' 하종훈이 LGD 게이밍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5년 만에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진출했던 LGD 게이밍은 서포터인 '마크' 링슈를 제외한 4명과 계약을 종료했다. 

일각에서 제기됐던 도타2 팀에 집중하기 위한 내용도 사실이라고. LGD는 현재 PSG.LGD, LGD 포에버 영, LGD CDEC와 함께 동남아시아 팀 LGD 인터내셔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LoL보다 도타2 팀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하지만 LGD는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크레이머' 하종훈을 잡는 데 성공했다. 하종훈은 2015년 데뷔해 플래시 울브즈, CJ 엔투스, 아프리카 프릭스를 거쳐 2018년 LGD 게이밍과 계약을 체결했다. 2년 동안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며 '소년가장'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LCK 선수들이 대거 LPL로 이적하는 상황서 '크레이머' 하종훈도 2021시즌을 LGD에서 이어가게 됐다. '크레이머'의 에이전시인 쉐도우 코퍼레이션은 "이적시장 마지막에 극적으로 LPL 팀과 계약이 돼서 정말 기쁘고 팀명은 해당 팀 오피셜을 통해 확인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출처 : 포모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