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서든어택' 마스코트, 서든걸에 도전하라

Talon 2013. 3. 18. 12:27

인기 FPS 게임 '서든어택'이 28일까지 마스코트 '서든걸'을 모집한다.


'서든걸'은 유저들을 대표해 다양한 대외 홍보활동을 펼치는 공식 홍보대사로, 만 15세 이상의 여성 유저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서든어택 공식 홈페이지(sa.nexon.com/)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보들 중 유저 투표를 통해 최종 '서든걸'의 주인공이 결정되며, 오는 4월 말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먼저 그 동안 수지, 박보영, 현아 등 국내 정상급 연예인을 대상으로 했던 게임속 캐릭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게임의 주요 업데이트 및 이벤트 안내 홍보 영상을 촬영하게 된다. 또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의 메인 리포터 역할을 비롯한 각종 대외 활동을 하며 '서든어택'의 마스코트로 활동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서든어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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