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10.9 리뷰 -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Talon 2021. 10. 10. 12:00

어제 종료된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리뷰하겠습니다.

개인전 결과부터 보시죠.

1라운드 초반 박현수 선수가 2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먼저 치고 나가는 데 성공했었습니다. 하지만 3라운드부터 무려 11라운드까지 연속 TOP 3 진입에 성공한 이재혁 선수가 여유롭게 1위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11라운드까지의 결과로 80점 선취 방식에서 72점까지 얻는 데 성공했죠. 점수 그래프를 보니 6라운드부터 차이를 크게 벌리는 데 성공했죠.

 

이재혁 선수의 결승 2라운드 상대는 유창현 선수로 결정되었는데요. 유창현 선수는 뒷심을 발휘하면서 혼전의 2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결승 2라운드 이재혁 선수와 유창현 선수의 대결에서 3-1로 이재혁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유창현 선수가 결승 1라운드부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더니 잔실수들이 많이 나왔고 이재혁 선수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본인의 장점인 주행 능력을 극대화하면서 승리를 거두는 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유창현 선수가 승리를 거둔 세트도 이재혁 선수가 본인이 저지른 실수를 거의 극복하는 듯했다가 패한 것이기에 거의 완패라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이어서 팀전 결과 보시죠.

리브 샌드박스가 2연패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자신들의 결승 무패 행진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자신들이 우승했던 시즌의 행보를 답습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결승 진출전에서는 본인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였다는 듯이 완벽한 모습이었습니다.

 

스타일을 바꾼 것도 한 몫했는데요. 박인수 선수가 이번 시즌 내내 스위퍼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다시 러너로 복귀하고 좋은 주행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블레이즈는 개인전에서 보여주었던 아쉬운 모습이 이어졌다는 것이 컸고, 패배할 때의 패턴인 미들이 약하다는 것이 이번에도 블레이즈의 발목을 잡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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