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기 일정

1.26 경기 일정

Talon 2022. 1. 26. 15:30

오늘 있을 e스포츠 주요 경기 소개하겠습니다.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정규 시즌

■ Gen.G VS Kwangdong Freecs / DRX VS Fredit BRION

- 첫 번째 경기는 젠지와 광동 프릭스의 대결입니다. 젠지는 지난 경기에서 한화생명에게 일격을 얻어맞긴 했지만 역전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젠지의 약점이 살짝 노출된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함이 올라왔지만 이에 대한 피드백이 충분히 이루어졌다면 그리 어렵지 않은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맞서는 광동 프릭스는 리브 샌드박스를 꺾고 첫 승을 거두었지만 DRX 전 패배로 하위권 경쟁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탑의 기인 선수나 원딜 테디 선수의 폼은 괜찮다는 평이 있지만, 남은 3명의 선수의 기량은 여전히 의문이 드는 상황인지라 기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 경기는 나란히 하위권에 위치해 있는 DRX와 프레딧 브리온의 경기입니다. DRX는 앞서 언급했지만 광동 프릭스를 상대로 감격의 1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죠. 이 과정도 그리 깔끔하지는 않았지만,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체의 폼은 괜찮기 때문에 상체만 폼이 회복된다면 DRX가 치고 올라가는 건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이에 맞서는 프레딧 브리온은 참 애매한 상황입니다. 경기력 자체는 좋은 편이지만, 계속해서 한 끗 차이로 연패가 쌓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선수들의 사기 문제와도 직결될 수 있는 문제이기에 코칭스태프의 역할이 참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2 LPL 스프링

정규 시즌

■ Weibo Gaming VS Victory Five / LNG Esports VS FunPlus Phoenix

- 오늘 준비된 LPL 경기는 모두 상위권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팀들의 대결이니만큼 명경기가 속출하지 않을까 싶은 경기들입니다.

 

첫 경기에서는 한국인 탑 라이너의 맞대결이긴 하지만 18 iG의 롤드컵 우승을 이끌었던 더샤이 선수와 루키 선수의 맞대결이 제일 화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샤이 선수는 여러 챔피언을 하면서 든든한 이미지를 갖추고 있다면 루키 선수는 그야말로 멱살 캐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번 대결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루키 선수의 날카로운 창이 더샤이 선수를 비롯한 안정적인 경기력의 웨이보 게이밍을 뚫어낼 수 있을 것인지의 여부가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경기는 LNG와 FPX의 대결입니다. 양 팀 모두 경기력은 불안불안하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죠. 한국인 미드 라이너를 쓰고 있다는 점도 같고요. 거기에 한 가지 더, 이번에 FPX에 합류한 클리드 선수가 드디어 이번 시즌 첫 경기에 나간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한국인 미드-정글의 합이 얼마나 잘 맞을지가 관전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Rejuvenation Cup

Season 1

■ eer0 VS 문채영 (Chaemiko) / Foggy VS Fly100%

- 현재 리쥬베네이션 컵은 상중하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경기 수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첫 번째 경기는 상에 속하는 문채영 선수와 중에 속하는 eer0 선수의 대결입니다. eer0 선수는 첫 경기 Happy 선수와의 경기에서 0-4 완패를 당한 충격을 어느 정도 회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의 원점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이제부터 다시 올라가기를 바랄 것입니다. 하지만 상대는 만만치 않습니다. 첫 경기 무승부를 기록한 이후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문채영 선수이기 때문이죠. 비록 오크전 연승이었는지라 언데드인 eer0 선수와는 상관없다 할 수 있겠지만, 연승은 즉 사기가 엄청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 기세를 꺾는 것이 eer0 선수에게는 중요하겠죠.

 

두 번째 경기는 하위권에 속해 있는 Foggy 선수와 Fly 선수의 대결입니다. Foggy 선수는 많은 경기를 치루지는 않았지만, 첫 경기부터 Happy 선수에게 0-4 완패를 기록하면서, 안 좋은 스타트를 했고, Fly 선수는 의외로 4전 전패를 기록하면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기세가 좋지 않기에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전략이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략적인 요소보다는 교전과 스킬 활용이 중요시되는 워크래프트이긴 하지만, 의외의 전략이 승패를 바꿀 수도 있기에 적절한 타이밍에 쓰는 것이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ITaX Pro Circuit 8

4강~결승

■ 김동원 (Ryung) VS 변현우 (ByuN) / 김준호 (herO) VS 주성욱 (Zest)

■ 결승전 - 1경기 승자 VS 2경기 승자

- 이번 4강과 결승의 구도는 완벽하게 테란과 프로토스의 대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먼저 테란 쪽에서 올라온 김동원, 변현우 선수는 다소 의외라 평할 수 있겠습니다. 두 선수 모두 군 전역 후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뚜렷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아니기에, 이 자리까지 올라온 것이 의외라 할 수 있겠지만, 기세라는 것은 무시할 수 없기에 4강전은 재밌는 테테전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다음은 프로토스입니다. 어제 슈퍼토너먼트에서 상반된 결과를 받은 선수들입니다. 승리한 주성욱 선수와 패배한 김준호 선수인데요. 하지만 김준호 선수는 현재 최고조인 조성주 선수를 상대로 아쉽게 패배한 것인지라 패배가 기세에는 영향을 미칠 수는 있겠으나 경기력 자체는 저평가할 수 없는 것이죠. 주성욱 선수는 안정적인 스타일, 김준호 선수는 공격적인 스타일인지라 창과 방패의 대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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